연방수사국(FBI) 국장 카시 파텔은 올해 5월 5일 폭스 뉴스 진행자 션 해니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행정부가 곧 UFO와 외계 생명체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각종 소문에 직면한 파텔은 폭스 팟캐스트 ‘행 아웃 위드 션 해니티(Hang Out With Sean Hannity)’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생활비 위기와 이란 전쟁 가능성에 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외계 생명체 문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데일리 비스트가 전했다. 그는 이런 움직임이 행정부가 감당 능력 논란과 이란 전쟁 문제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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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텔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가 주도하는 부처 간 협의 프로세스를 가동해, 당신이 말한 모든 사안과 관련된 문서를 공개하려 하고 있다. FBI뿐 아니라 정보기관 공동체(IC)와 다른 모든 기관이 가진 자료까지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보는 조만간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다. 우리는 전적으로 그에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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