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존 허스테드 공화당 상원의원과 비벡 라마스와미 주지사 후보의 선거 유세 도중 한 시위자가 밖으로 끌려나가고 있다. 로이터/케빈 라마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유세를 방해한 시위자를 향해 '돈을 받은 시위자'이자 '쓰레기'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존 허스테드 공화당 상원의원과 상원의원 후보 미셸 타포야 등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하이오를 찾았다.
공화당 소속 맥스 밀러 하원의원도 행사장에서 목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NFL 감독 존 그루든,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과 함께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자를 향해 '그는 돈을 받은 시위자다. 저들은 모두 돈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좌파들에게 돈을 받는다. 저들은 쓰레기다'라고 말했다.
경호 인력이 시위자를 건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동안 현장에 있던 군중은 'USA'를 연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