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고서에 따르면, 논란에 휩싸인 MAGA 성향 공화당 하원의원이 화요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이에 상스러운 표현까지 써가며 맞받아쳤다.
공화당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 척 에드워즈 하원의원은 기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성 보좌진에게 원치 않는 접근을 시도하고, 이들 가운데 일부를 따로 챙기며 특별 대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하원 윤리위원회는 에드워즈 의원과 보좌진들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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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의원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플랫록의 블루 리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강연에서, 거친 말을 섞어가며 자신의 행태를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행사에 앞서 디 어셈블리와의 인터뷰에서 “산골에서는 말 똥을 치워야 한다. 워싱턴 D.C.에서는 헛소리들을 치워야 한다. 이번 의혹도 그런 헛소리에 더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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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 근거 없는 의혹들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과거의 정치적 앙금을 풀려는 이들이 벌이고 있는 공작이다”라고 덧붙였다.
디 어셈블리는 에드워즈 의원에게,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 뒤 하원을 떠난 에릭 스월웰(민주·캘리포니아) 의원과 토니 곤살레스(공화·텍사스) 의원처럼 사퇴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에드워즈 의원은 “내가 물러나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나는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