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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마르코 루비오의 발언에 기자들 웃음 터졌다!

니콜 차르키-차미 | 2026.05.06

2026년
2026년 5월 5일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 D.C. 백악관 제임스 S. 브래디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손을 들고 있는 취재진을 가리키고 있다. REUTERS/카일리 쿠퍼

2026년 5월 5일 화요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친(親) MAGA 성향의 기자에게 질문을 하도록 지목하자 취재진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웃음이 번진 것은 루비오 장관이 손을 든 카라 카스트로누오바를 지목했을 때였다. 카스트로누오바는 도널드 트럼프 측근이자 ‘마이필로(My Pillow)’ 창업자인 마이크 린델이 소유한 매체 린델TV의 백악관 담당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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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죠, 왜 다들 웃는 겁니까? 무슨 일 있었나요? 미안합니다, 다들 당신한테 못되게 구는 건가요?”라고 루비오가 물었다.

카스트로누오바는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그러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라고 답한 뒤, 이란인들에게 총기가 필요하다고 한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루비오의 평가를 요구하며, 미국이 실제로 이란인들에게 총기를 제공할 것인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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