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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첫 형사 의뢰 대상은 민주당 주지사…2024 대선 맞붙었던 월즈 겨냥

알렉산더 윌리스 | 2026.06.11

2026년 3월 2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단지 내 아이젠하워 행정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기 근절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주재하는 J.D. 밴스 부통령. 로이터/조너선 언스트
2026년 3월 27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단지 내 아이젠하워 행정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기 근절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주재하는 J.D. 밴스 부통령. 로이터/조너선 언스트

JD 밴스 부통령이 월요일 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키스 엘리슨 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한 사기 혐의 형사 의뢰를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밴스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성명에서 "이 혐의들을 형사 수사를 위해 법무부 신설 사기 부서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네소타 주 공직자들도 법 위에 있지 않다. 그들이 사기를 방조했거나, 알면서도 위증했거나, 내부 고발자를 괴롭히고 협박했다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글을 작성하였다.

밴스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사기 차르"로 임명됐으며, 이번 발표는 그의 첫 번째 주요 형사 수사 의뢰다.

사기 혐의 대응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인플루언서 닉 셜리의 미네소타 소말리아 어린이집 사기 조사가 논란을 일으킨 이후 더욱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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