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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골프 실력, 위기인가? 아이들 앞에서 곤란한 순간!

데이비드 에드워즈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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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어린이들 앞에서 운동 신경을 과시하려다 여러 차례 골프 퍼팅에 실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5월 5일 화요일 ‘아이 오브 더 타이거(Eye of the Tiger)’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백악관 잔디밭에 모습을 드러낸 뒤, 대통령 체력장(Presidential Fitness Test) 홍보를 위해 초대된 아이들 무리 쪽으로 걸어갔다. 그는 아이들이 골프를 치는 모습을 몇 분간 지켜본 뒤 직접 골프채를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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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퍼팅을 두세 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한 번도 홀에 공을 넣지 못한 채 시도를 접었다.

올해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핸디캡 정보 네트워크(GHIN·Golf Handicap Information Network)에 자신의 핸디캡이 2.8이라고 등록돼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는 역대 어느 미국 대통령보다 낮은 기록이다. 동시에 그는 여러 차례 ‘치팅’ 의혹에 휘말렸다. 2025년에 공개돼 화제를 모은 영상에서는 그의 캐디가 더 유리한 위치에 공을 떨어뜨리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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