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패스트뷰주식회사 패스트뷰주식회사 패스트뷰주식회사 패스트뷰

위기인가? 트럼프 지지 의원의 비리 의혹!

로버트 데이비스 | 2026.05.06

공화당
공화당 테네시주 연방하원의원 앤디 오글스. 사진: 미국 의회도서관/위키 커먼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법무부가 선거 자금과 관련해 한 마가(MAGA) 성향 공화당 하원의원의 휴대전화에 대해 진행하던 검토를 중단했다고 새 보도가 전했다.

폴리티코의 카일 체이니 기자는 화요일, 트럼프 행정부 법무부가 연방 수사의 일환으로 2024년 3월 압수했던 공화당 테네시주 연방하원의원 앤디 오글스의 휴대전화에 대한 검토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오글스 의원은 연방수사국(FBI)과 연방선거위원회(FEC)가 자신의 선거캠프가 최초 선거자금 신고에서 저질렀던 실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 초강경 우파 인사, 사랑받는 자선을 통해 5천만달러(약 69억 원)를 우회 송금해 극단적 의제에 자금 댄 정황

이번 조치를 알리는 법원 명령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형사국 차관보실과의 논의에서, 정부는 문제의 각 수색영장을 통해 확보한 물품과 정보를 신속히 반환하거나 폐기하겠다고 변호인단에 통보했다”고 했다. 이어 “이에 따라 오글스 의원이 이들 사건에서 제기한 긴급 신청은 모두 실익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테네시주 출신 초선 의원인 오글스는 2023년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됐다.

속보 정치 뉴스를 더 보고 싶다면? Raw Story에서 최신 헤드라인을 확인하라.

이번 결정은 정치 분석가와 관측통들의 거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정치학자 노먼 오어스틴은 X에 글을 올려 “역겹다”고 적었다.

테네시주의 민주당 주 상원의원 하이디 캠벨은 X에 글을 올리며 “도대체 마가(MAGA)는 뭐가 잘못된 거냐. 빨간 모자만 쓰고 있으면 노골적인 범죄자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거냐”고 썼다.

정치 평론가 린다 스티븐스도 X에 글을 올려 “공화당은 부패했고 사악하다”고 비판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국제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

전체보기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