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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B-52 폭격기, 이륙 직후 추락…탑승 8명 생존 가능성 낮아

데이비드 에드워즈 | 2026.06.17

폭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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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전략폭격기가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사고 대응은 계속되고 있다.

사고는 오전 11시 20분쯤 발생했다. 장소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에드워즈 공군기지다.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사고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B-52는 다양한 군사 임무에 투입되는 장거리 폭격기다. 아음속 비행이 가능하며, 고도 5만 피트까지 작전할 수 있다.

이 기종은 1991년 걸프전 당시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미국 폭격기 전력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기지 측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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