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의 이란 전쟁 관련 브리핑에서, 데일리 와이어 소속 기자 메리 마가릿 올로한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존 케인 공군 대장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가미카제 돌고래’가 투입됐다는 주장에 대해 물었다.
올로한은 또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할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수로에 설치됐을 가능성이 있는 기뢰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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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질문이 나오자 브리핑룸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케인 합참의장은 “레이저 빔을 단 상어 같은 거죠?”라고 되묻고는 “그런 소문은 처음 듣는다”고 농담 섞인 말로 받아쳤다. 이어 “전투를 다시 시작하는 기준은 내 급을 넘어서는, 정치적 결정 사항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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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장관도 “가미카제 돌고래가 실제로 있는지는 확인도 부인도 할 수 없지만, 그들(이란)은 그런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고 농담을 이어갔다.
이후 국방장관은 기뢰에 대한 우려를 짚으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 통항을 위한 안전 항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