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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의원, 건강 위기인가?

매튜 채프먼 | 2026.05.06

미
미 상원의원 수전 콜린스(공화·메인)가 2025년 7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법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법부 인준 후보 중 한 명을 옹호하며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엘리자베스 프랜츠

수전 콜린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메인)은 2026년 5월 5일 화요일 한 푸드뱅크를 찾은 유세 도중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했는데, 화면에 비친 그의 상태를 본 온라인 이용자들은 충격을 받으며 상원의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만한 신체적 건강 상태인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기자 폴 스타인하우저가 민주당 상대 후보인 항만 관리이자 굴 양식업자인 그레이엄 플래트너가 메인주에는 지나치게 좌파 성향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느냐고 묻자, 콜린스는 “메인주 유권자들도 결국 그렇게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믿지만, 나는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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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셜미디어에서는 인터뷰 내내 콜린스 의원이 눈에 띄게 몸을 떨고 있는 모습이 더 큰 화제가 됐다.

무소속 기자 켄 클리펜스타인은 “폴, 왜 그녀가 (이번 인터뷰를 포함해) 계속 몸을 떠는지 물어봤나요? 그리고 만약 안 물어봤다면, 왜 안 물어본 거죠?”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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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략가 마이크 넬리스는 “여기서 그녀의 말투도, 모습도 전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썼다.

유튜버 키스 에드워즈도 “상원의원에게서 또다시 떨림이 보인다”고 적었다.

작가 오언 히긴스는 “콜린스는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떨고 있고, 허약해 보인다”고 썼다.

블로거 자이드 질라니는 “그녀는 말하면서도 계속 떨고 있다. 왜 이 나이가 되도록 사람들은 권력을 놓지 않으려 할까? 그냥 집에 가서 쉬면 될 텐데, 참 답답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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